A
후배님에게
사회는 정말 냉정하고 살아가기위한 곳이기도 합니다.
저는 처음부터 사원부터 시작하여 이직과 재직을
거쳐 경력이 10년 넘게 되었습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되니 직급과 연봉이 대기업 수준에 올라온것 같아요.
후배님도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에 얽매이지 마시고 중소기업에 입사후 경력이 쌓이면 그만큼이 대우와 직책이 생길거라 생각듭니다.
중소기업도 잘찾아보면 대기업 대우 해주는 기업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수원과학대에서 한국산업대와 수원대로 편입하였으나 졸업하지 못하고
사회로 뛰어들었어요.
아직사회는 4년재 중심이라 졸업 못한게 후회될때가 많습니다.
지방대라도 편입하는 게 좋을듯하네요.
선배이 경험으로 얘기 올려요.
한분야 파고들거나. 편입하여 4년재 타이틀
다는게 우리나라에 버틸수 있을꺼라 생각되요.
부디 건투을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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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
Q사회에서 전문대라는 타이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