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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으로 무척이나 힘들겠군요
살아가는 것이 내 마음대로 뜻대로 되는 것이 많치 않아요. 어느 직장이든 나름대로 고충은 있게 마련이고
보수 또한 내가 원하는 만큼을 받기 쉽지 않을 것이구요. 직장에서 고생은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그 고충을 감내하며 이루려 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가령 직장내 진급이라던지, 보수, 그리고 안전한 고용유지 등등 지금의 내 고충을 미래에 보상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살아가면서 행복도 중요하지만 그 행복을 만들어 내는 것은 참고 견디어 내어 결국은 승리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현 직장에서의 고충을 이겨냈을 때 나름 비전이 있는지 고민해보시고 아니라면 이직도 갠찮을 것 같네요 ..... 사람들은 행복의 문이 하나 닫히면 닫힌 문만 바라보고만 있어 다른 행복의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은 더 이상 희망이 없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슴속에 늘 희망의 문을 열고 지금 현재의 고충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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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
Q정수기 자재? 스케줄? 관리 업무 담당 퇴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