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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이상이 좋을것같습니다.
사실 나이는 큰상관 없다고 하지만 파트장이라면 어느정도 사회생활을 해본사람이 맡는게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경력도 중요하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그사람이 근무하는 태도가 중요하죠.파트장은 책임감도 있어야하고 직원들을 아우를줄알고 시대의 흐름을 잘 맞추어 직원들을 잘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있는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나이가 어리면 사회경험이 적어서 연륜의 지혜를 많이 가지고있기 힘들고, 밑에 직원들한테 무시당하는 경험도 할수있어요.물론 경력이 많다면 해당 안돼겠지만요. 나이가 많으면 꼰대라하죠? 꼰대의 기질이 있을수있어요 내가 옛날엔 말이야/내가 너땐 말이야.이런건 신세대 직원들한테 이젠 잘 안통하죠. 그래서 신세대 직원들과 윗세대 직원들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수용적이면서도 시야가 넓어서 위험을 대비할수있게 결단력있는 성향을 가지신 분이 파트장을 맡아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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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7 |
Q보안 여성 파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