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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에 따라 직업 만족도는 다를 것으로 평가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짧게라도 경험을 직접 해보시는것이
본인이 일에 맞는지 안맞는지 직접적인 경험이 될수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25살이면 아직 기회는 많으니까요.
그리고 무엇보다 .. 호텔바텐더로써 근무환경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현재 내노라하는 주류시장(위스키등..)의 소비가 많이 줄어들고 있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다 늘어난 수명을 건강하게 살기 위함도 있고,
또 다양한 주류의 확대로 예전보다는 바텐더의 역할이 줄어들고 있지 않나 생각드네요.
하지만 제 선배는 관광학과 외식 관련 석사학위까지 취득하고 독일로 유학가서 바텐더로 근무하였고,
술이라면 주종안가리고 소주, 와인, 위스키, 막걸리 등 각종 리큐르 종류는 지금도 너무 좋아하고
바텐더로 근무하는 일에 만족도가 매우 높더라구요.
개개인 마다 의견은 다양하니 경험에서 얻는 가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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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
Q호텔 바텐더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