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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냈다고 바로 퇴사하는게 아니라 퇴직은 한달 전에 의사를 밝혀야 합니다. 물론 새로 이직하는 회사에도 알려야 하구요. 대부분은의 회사에서 이해합니다. 새로 이직 하는 회사에서 못 기다린다하면 다른곳들 알아보던가 아니면 현 직장에서 퇴사 일정 조율 하셔야 합니다. 지금 회사는 한달이라는 시간에 님의 대체인원을 뽑고 인수인계 하는 기간입니다. 같은 계통에서 계속 일하신다면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는게 추후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해외출장은 개인적으로도 중요한 이력이기 때문에 출장 다녀오시고 이직하는게 개인적으로나 새로 이직하는 회사에도 좋은 이미지입니다. 맡은 업무를 처리하고 이직한다고 하면 현 회사에서나 새로운 회사에도 책임감 있다는 이미지가 심어지기 때문에 더 좋다고 봅니다. 새로 이직하는 회사와 또 현 직장과 잘 타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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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4 |
Q선배님들 해외 출장 2-3주 전에 퇴사 하려고하는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