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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태국은 이미 의료계쪽은 자리가 잡혀 있지만 베트남 같은 경우는 아직 많이 잡혀 있지 않습니다. 특히나 성형외과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물론 각 병원들이 존재 하지만 한국만큼 퀄리티가 따라 주지 못합니다. 한인들이 베트남에 많이 들어오게 되면서 한국적인 요소들을 많이 요구하지요. 그리고 요즘 베트남 여성들도 한국에 영향을 받다보니 미에 관심이 많고, 오토바이 사고가 잦아 얼굴 치료 해야 될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 사고가 나서 베트남에서 수술을 하려 했지만 베트남에 열악한 병원들을 보고 신뢰성이 떨어져 결국 한국까지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제 생각은 이미 의료계가 어느정도 잡혀 있는 태국이나 중국에 가서 자리를 꿰차는 것 보다 자리가 널널한 베트남에 와서 도전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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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6 |
Q미래유망언어 태국어vs베트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