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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드웨어는 전망도 그저 그렇고 채용도 많이 안합니다. 초봉도 보통 별로죠.다만 남들이 안하는 특이한 분야 엔지니어가되면 그냥 평생 직업이 됩니다. 제가 아는 분은 출근 하시는데..45년생이십니다.
2 정말 잘하는 선배가 있는 회사라면 어디든 도움이 됩니다. 큰기업이 우선이겠지만 작은기업도 괜찮습니다. 그보다는 본인의 관심과 준비가 더 중요합니다
3 인터넷과 책에 중분히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그 정보들을 실무에 적용하는 연습이 없어서 못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4 이건 완전히 디른 질문이네요. 임원은 회사 사정이나 본인의 능력 문제입니다. 엔지니어의 길과 전혀 다른 길입니다. 취업하고 몇년 일해보면 본인의 능력이 되는지,회사에서 임원을 중원하는 분위기인지 보입니다.보통은 엔지니어 업무보다는 대외업무 능력이 필요합니다.
5 언어만 되면 세계 어디든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는게 엔지니어죠.다만 잘하는 엔지니어중 언어가 잘되는 사람 흔하지 않습니다.ㅎ
6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무한히 생각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야하는듯 합니다.보통은 대학교때,빠르면 중고등학교때 적성에 맞는지 확인을 하죠. 회사들어가서 하는 사람중 많은경우 설계 분야에서 오래 못하고 그만 둡니다.지금 딱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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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8 |
QH/W개발 설계 분야 질문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