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 타 직종에서 이직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직전 업종보다 현재에 만족합니다. 근무환경 및 근속률은 회사마다 달라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ㅠㅠ
2. 캐스팅은 스타가 될 가능성이 있는 아이들을 누구보다 빨리 캐치해내는 능력과 이 아이의 발전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어야합니다.
트레이닝은 아무래도 연습생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파트이므로 친화력 및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한거같습니다.
3. 페이는 거의 최저입니다
4.캐스팅은 보통 내방오디션 및 페스티벌이나 쇼케이스를 위주로 진행되므로 외근직이지만 트레이닝은 아닙니다.
댓글 1
2022.06.04 |
Q엔터 신인개발팀 취업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