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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도 살면서 카페에 관심이 생겨 카페일에 도전하게된! 카페 2달반? 정도된 직장인 입니다! 저도 제 스스로가 제일 쓸모없고 남들은 다 쉽게쉽게 하는데 난 아무갓도 모르니까 괜히 민폐같고 그래서 우울해했고 많이 혼나고 실수도 많이 하고 있죠 ㅋㅋ지금도 혼나고 얼타는건 진행중입니다! ^^마실줄만 알았지 일해보니까 모르는게 천지더라고요 항상 실전과 상상은 다른법이죠 저는 타지에 살다보니 주변에 친구도 없고 소모임도 가입 해볼까 했는데 그건 또 싫더라고요 그래서 해보는게 매일마다 일끝나고 산책로나 러닝 뛸만한 곳에 가서 뛰는겁니다 좋아하는 노래 신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하루에 5키로씩 뜁니다 뛰면서 돌아보다 보면 사람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주변을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온몸이 아프고 힘들지만 나중되니까 집에 있으면 뭔가 뛰어야될꺼같고 뛰고나서 씻고 나오면 그 상쾌함과 뿌듯함이 말도 안되게 좋습니다! 시작한지는 2달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한번 해보세요 뛰면서 흘리는 땀은 하나도 안찝찝해요 살도 빠지고 활기도 도는 1석2조랍니다! 👍 화이팅입니다!! 응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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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
Q취업 후 우울감이 지속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