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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야로 가든 경력이 쌓이고 직급이 높아지면 실무보단 영업이나 아랫사람들 관리하는 일쪽으로 업무가 쏠리기 마련입니다. 그게 싫어서 그만두는 사람도 수두룩하지만 어느 회사나 상황은 비슷해서 대부분 여기저기 이직하며 방황하다 다시 돌아오는경우도 많이 봤네요. 바닥부터 새로 시작하는 것도 어렵지만 불가능한 일은 아닐테지요. 하지만 마케팅 쪽은 빵빵한 경력자 아님 파릇파릇한 젊은 신입을 뽑을 겁니다. 아마도 후배님을 뽑는 회사가 있다면 영업 경력도 활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곳일테죠. 장담컨데 어지간한 회사라면 결국 영업을 안할 수가 없어요. 게다가 특히 아직도 우리사회는 여성의 경우 결혼적령기나 임신 가능성 있는 나이인 삼십대 중반부터는 거의 뽑질 않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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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30 |
Q한회사만 6년차 이직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