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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정에 따라서 다른 것 같습니다. 회사 채용업무를 담당해본 업무 담당자 입장으로서 말씀드리면,
결원(퇴사예정) 의한 채용의 경우 서류마감 후 일주일 이내에 대게 면접일정이 잡히더라고요. 결원의 경우 일정을 길게 잡을수가 없습니다. 현업부서에서 인력충원을 강력하게 요청하기 때문입니다.
그 외에 사세확장에 따른 채용의 경우 별도로 채용일정이 기재되지 않은 경우 최대 2주까지는 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인력충원 자체가 그리 시급하지 않기 때문에 담당 부서장이나 인사담당자도 업무 우선순위(회사 채용담당자는 채용 말고도 많은 업무가 있기때문에...)에서 좀 제쳐두는 경향도 있고, 최대한 많은 자소서를 받아보는게 채용하는 회사 입장에서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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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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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이력서 열람 후 보통 얼마 후에 연락이 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