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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물고 버티면 서른 아홉에 연봉 4~5천 이상도 가능합니다.
일반 경리는 일이 쉬운 만큼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그 월급 그대로 갑니다.
저도 어릴때 그냥 세무사 사무실 다닐껄 그랬어요..ㅠㅠ
지금 상가건물 전체관리 겸 경리하고 있는데 저희 세무사사무실 담당자 서른 아홉에 연봉 4~5천 받고 있어요.
어떤 계약이던 계약 조항이 불법이라면 인정되지 않습니다.
나중에 그만두고 노동청 가서 계약서 보여주면 공무원들이 필요한 조치 취해줄 것입니다.
노동청에 있는 공무원들 사법 경찰관들입니다.
조금 괜찮은 세무사가 있긴 있어도 아마 비슷할 겁니다...
다들 하루하루 견디면서 사는 거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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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
Q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