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패션에관련된 학교를 나오고 홍대 패션디자인 대학원 재학중이면서 디자이너부티크 회사를 재직중에 있습니다.
막상 실무를 해보니 아무런 지식없이도 몸으로 부딪치면서 해도 할수 있습니다. 관련된 지식이나 학위, 등이 있으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긴하지요. 그러나 어차피 1년남은거면 차라리 마무리 잘하시면서 관련된 자격증 한두개 정도 준비해서
졸업하시면 더 좋을것같네요. 저같은경우엔 학부때 자격증 하나 없이 나와서 후회를 많이 했네요. 저역시도 학부땐 서양복식사나 그외에 이론수업 등등 이게 필요한가 싶었지만 프로로 뛰게 되면 확실히 도움이 됩니다. 그래야 디자이너 선생님께서 원하시는것도 종종 캐치가 가능하고 어떤 스타일인지 어디서부터 유래가 되었는지 왜 디자인을 그렇게 해야되는것인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기 시작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렇게 짜증났던 이론수업들 다 언제든지 써먹을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코로나때문에 취업자체도 실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현재 의류업계는 거의 박살 수준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요.. 영어회화, 자격증 한두개쯤 준비하시고, 시간날때 포트폴리오 작업을 꾸준히 하면서 남은 학부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0
| 2020.10.21 |
Q현재 대학교 3학년에 휴학중인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