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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버티는 게 좋습니다 1년미만 경력은 주니어에 신입보험도 안끝난 상태니까요 개발쪽 이직은 3년텀이라는 말이 괜히 있지 않죠 오퍼가 온 곳을 잘 봐야겠지만 덜컥 잡다가는 현재 입지가 나빠져요 서울 si면 구로 가산즈음 그런 오퍼가 온다면 지연으로 가는 게 아닌 이상 계약직 형태의 고용을 합니다 물론 프로젝트단위로요 주요 업무파악에는 1개월 소요될 것이며 상황에 다 대처하는 건 본인 능력껏이지만 1. 고용형태 2. 연봉지급형태(포괄임금, 복지, 주식 등) 3. 회사 주요 거래처 파악(국책사업 연구비 타먹는 그런 회사경력은 나중에 큰 도움이 안될겁니다) 3가지만 알아보고 좀 더 끌리는 곳에 가세요 후회는 어딜 가서도 하겠지만 3가지 큰 가닥으로 이직 근거를 삼으면 가벼운 아쉬움은 지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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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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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부산에서 서울 이직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