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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디자인전공해서 처음엔 디자인회사 갔는데 결과물이 힘들고 많이 부담되서 그만두었다가 서비스쪽에서 쭉 일하게 되었어요 저는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고객응대가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는데.. 아시죠..?서비스직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은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만큼 대접받기.. 날이갈수록 정신적 스트레스가 너무 많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엔 제가 원하는 디자인회사가 없는줄 알았는데
이래저래 검색해보니까 있더라구요
근데 아무래도 이젠 나이가 있다보니 경력이 없는 신입을 뽑을까 라는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그래도 도전을 안해서 후회하는것보다 도전해볼려고
너무 두렵거나 힘들어하지말구 하고싶은거 있으면 무조건 도전하세요!!
댓글 1
2018.10.28 |
Q잘다니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