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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장비는 제조 연구 운영등에서 사용하지요. 하지만 분야마다 사용하는 계측장비가 다릅니다. 통신장비를 개발하는곳이라면 특별히 무선장비를 개발하는 곳이라면 스펙트럼 애널라이져, 프로토골 애널라이져, 에뮬레이터, 오실로스코프, 펑션제너레이터 등등이 쓰일 것이고, 통신회사는 계측장비가 많지는 않은데 중심부서라면 좀더 많이 있겠지요. No7이나 pri, R2등을 확인하는 프로토콜은 기본 갖고 있을 것이고 장비개발사나 기타 모두 테스터 정도는 있을 것인데 현장기사같은 사람들은 뭐 삑삑이라는 것을 만들어쓰기도 하고요.. 무선국 검사관도 스펙트럼 애널라이져 같은 것은 갖고 다녀요. 그리고, 계측기가 비싸니 회사 상황에 따라 하나 사서 서로 빌려쓸수도 있어요. 보통 계측기가 필요하면 담당자들이 자료 찾아보고 전화를 하는데 후발이나 그러면 콘텍하기는 쉽지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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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6 |
Q계측장비를 주로 사용하는 직무는 어떤 부서에서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