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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입니다. 많이 떠오르는 학과라고 봅니다. 현재저는 전자공학부 소속이며 삼성전자를 준비중입니다.
소자의 크기가 작아짐에 따라 직면하는 여러가지 이슈들을 소재관점에서 해결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 일 수 있겠지만 화합물 반도체가 그 대안이 될 수 있겠네요.
반도체는 여러 학문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아주 작은 소자라고 생각합니다. 필요없는 학문이 없습니다. 특히나 재료, 소재를 전공하셨다면 매우 유리한 위치에 계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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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7 |
Q삼성전자에서 신소재, 재료공학 전공자분들도 많이 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