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보험은 보이지않는 무형의 상품을 소개해서 고객에게 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해서 계약을 끌어내는 일이죠.
고객에게 1를 알려주려면 전문가는 10이상을 알아두어야하고 내적인 끈기와 긍정대처능력과 끈기있는 직업관등을 갖추어야 롱런할수있습니다.
준비없이 남들이렇게하니까 가볍게 한번 권했다가 거절당했다고 지점장님 등 기존동료에게 징징 거리는 설계사들이 많습니다. 주부류가 그런분이고 그런분들이 그만두고 밖에나가서 보험업에 대해 실패를 보험회사탓합니다. 정도의 길을 가면서10~20년 넘게 꾸준히 하시는 분들은 조용히 강하고 자기사업으로 구축햇기에 무자본 무점포 연봉1억넘는 자영업 프리랜서로 노후까지 문제없으시지요.
TM은 보험을 전화로 소개하는 일이라는 점만 다를뿐 일의 성향은 같습니다.
고객을 꼭 가입하고안가입하는 사람으로 나누지마시고 많이 공감하시고 실적목적보다는 보험으로 도와줄수있는 부분으로 다가가주심될듯합니다
댓글 0
2020.06.15 |
Q손해보험과 제3보험 TM 문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