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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해야 모르겠다면 하고 싶은 것보다 잘하고 잘할 자신이 있는 분야부터 생각해보세요:)
비슷한 말 같지만 현실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분야보다, 좋아하진 않지만 뛰어난 분야가 있을거예요. 그쪽으로 직종을 잡기도 쉽구요.
어느정도 스킬이 있다면 계속해서 배우기만하는건 의미가 없거든요. 실무로 접하다보면 또 새로운 부족한 부분이 보이는데 그걸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게 시간적으로도 효율적이었네요. ㅎㅎ. 휴학 하실거면 간단하게 도전 가능하고 포폴도 쌓을 수 있는 라우드소싱 같은 공모전 사이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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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
Q디자인과 4학년 올라가는 학생인데 휴학해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