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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 나아보이네요. 야근수당도 있으면 실급여를 좀더 받을수도 있고... 어차피 4대보험 되면 계약종료 후 실업급여도 수령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할 필요 없겠어요. 국제무역사는 활용이 쉽지 않으니 관심있으면 관세사 준비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요. 아니면 법무사나 노무사도 괜찮겠네요. 학교가 생각보다 저녁시간 활용이 좋고 젊은 학생들이 많아서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잘 생기고 환경은 나쁘지 않아요. 근데 석사는 하지 마세용 학교다보니 보이는대로 따라가다 석사 하는 경우 많은데 그닥 쓸모없습니다.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해요. 그리고 학교에 근무하는 동안 필요한 대출같은거 받아도 좋아요. 계약직이라도 대출심사할 때 괜찮게 봐줍니다. 잘 될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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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
Q둘 중 어느 곳을 갈 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