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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도 그때쯤 힘들었던 기억이 나서 한줄 남겨요^^
무슨 분야든 십년은 해야 눈이 떠지는것 같아요
눈이 뜨이기까진 조금 힘든 시간이 꼭 있구요.
뭔가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많아 보이는데, 걱정과 염려에
힘을 쏟기보단 지금에 최선을 다해보면 어떨까요?
영업이 죽도록 힘들고 적성에 안맞다면 다른 길을 찾아야겠지만, 그런게 아니라 단지 한 분야에 있었기에 매너리즘에 빠지는게 염려되는거라면 저는 좀 더 힘을 내서 일을 해보라고 말해주고싶어요.
영업. 자본주의 사회의 꽃 아닌가요? 설득하고 자기편을 만드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없는, 진짜 멋진 일이에요.
앞으로 아이가 생길수도 혹은 그외 여러 변화가 생길수도 있을거에요. 미리 예측하고 준비하는거 좋죠. 하지만 우리가 삼일 후 점심 메뉴가 무엇일지 지금 알수도 없고. 알면 뭐하겠어요. 그냥 흐르는대로 두면서 좀 더 여유를 가져봐요
저는 이제 하는 일 연차가 24부터 13년차. 애는 10살 36살 03학번입니다 쬐끔 더 살았다구 말이 길어졌지만 이건 제 진심이고 얼굴도 모르는 후배가 따뜻하고 행복한 순간둘이 많길 바라는 마음이라는거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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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4.21 |
Q한회사만 6년차 이직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