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제가 지금 40대 중반입니다. 항상 사람은 그상황에 쳐해지면 해쳐나가는 힘이 있읍니다. 사람은 일반 동물이랑 다런점이 바로 생각 한다는점이죠. 그리고 한국은 자원이 많치가 않아서 노력하지 않어면 살기 힘듬니다 난 1가지만 할래 하는 이런분들은 더더욱 힘들죠. 한국이 1950대6.25가 터지고 세계에서 유래을 찼아보기힘들 정도로 초고속 발전을 했읍니다.그래서 개속배워야 되죠. 제가 질문자님의 관리직 할때 연봉이 얼마인지을 몰라서 지금의 최저임금을 받아서 얼마가 모자라고 얼마나 힘든지는 모름니다 그러나 보통 250정두 받을 만한 직장은 많씁니다 그건 자기가 노력하면 됩니다 열심희 구직정보을 보고 이력서을 개속넣는거죠. 저는 회사을 200군대두 넘께 옴겻씁니다 이게 자랑이 아니라 사람이 생각하기 나름에따라 다름니다 만약에 예을 한번 제시하죠. (어떤분이 하버드대을 나왔다고 추레라을 무조껀 운전할수 잇겠씁니까? 아니죠 그건 사람마다 노력 하기 나름에 따라 다름니다. 초등학교을 나와두 자신감이나 자기 주간이 뚜렷한분은 할수 잇고 자신감이나 자기 주간이 뚜렸하지 않은 분은 할수가없씁니다. 그게 바로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라고 봅니다.) 질문자님이 지금은 힘들다고 하지만 이런 잡코리아나 사람인 알바몬 알바천국 등등 구인광고에 이력서을 하루에 20군대씩만 너어보세요 그럼 전화가 빛발칠겁니다 회사에선 자신감이나 자기 주간이 뚜렷한사람을 원합니다 그리고 만약 그럿케 힘드시면 질문자님의 발전을 위해 자격증이나 등등 그런것에 도전해보세요 예을들어 말씀드릴께여 저두 처음엔 고등학교나와 배운것두 없고 30대까진 그냥 아무생각이 없었읍니다. 근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생겼읍니다. 그리고 빛도 많았읍니다. 지금은 다갑고 세로 출발합니다. 물론 결혼은 안해서 저는 조금만 받아두 생활이 가능했읍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릴말은 저두 35세까진 생산직을하다가 이럿케 살면 미래가 없겟따고 생각해서 (운전을 시작했읍니다.승용차두안하다가 바로5톤부터 운전했읍니다.)
댓글 0
2020.05.20 |
Q연령 40대 이후 이직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