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망고보드나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는 많아졌지만
아무래도 홍보제작물의 특성상 해당 기업 혹은 브랜드의 이미지를 일률적으로 잘 담아내기 위해서는
해당 서비스로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세페이지 같은 경우는 기획을 거쳐 나오게 되는 결과물인데
해당 서비스가 제공하는 템플릿으로는 디자인 소스가 한정적이고 길이 자체가 굉장히 짧답니다.
또한 고용을 하는 점은 수정때문이에요. 상세페이지의 경우 프로모션이나 리뉴얼 등 크고 작은 경우에 문구가 추가되거나
이미지가 변경되기 때문에 원본파일을 수정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필요하답니다.
댓글 0
2021.12.04 |
채택완료
Q상세페이지나 카드뉴스를 고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