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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경력없고 해당 직종관련 자격증이 없으면 우리가 흔히 꿀보직이라고 말하는곳에 가기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시설관리에서는 `호백병마 사수골대 아하` 는 될 수 있으면 피하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즉, 호텔/백화점/병원/마트/사우나/수영장/골프장/대학교/아파트/하수처리장 을 피하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시설이 힘들어봤자 노가다나 기타 생산직처럼 힘든것은 아닙니다. 다만 무경력 무자격자는 우선 더 좋은곳을
가기 위해 해당 부분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가 필요한데 위에서 말한곳들은 불특정 다수가 항시 사용하는 시설이거나
물이 기본적으로 많은 시설입니다. 쉴시간 조차 제때 없을것이고 급여 또한 `이게 알바 아닌가?` 싶을정도로 박봉입니다.
시설관리 90% 이상이 용역이므로 입문 초중반에 만족할 만한 연봉을 받는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홈플러스라면 아마 맥Xㅂ 라는 업체일거 같은데 해당 업체를 떠나서 마트의 경우 근무하며 짬내서 공부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며 퇴근후에 혹은 비번날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먹어도 힘들게 일해서 몸이 힘들면 그 또한 어려운게
현실입니다.
근무 형태도 격일제와 주당비는 가능하면 피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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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6 |
Q홈플러스 시설관리 그렇게 힘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