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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나같은 입장의 사람이 있나가...궁금하시다면..네~있습니다.그것도 많이~자기 갈길정해서 가는 사람들도 이길이 맞나 고민하면서도 가고 있고,멈춰야하나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고,가야하니까 가는 사람들도 있고~입장이나 처지가 다를뿐 누구나 고민은 합니다.
다만 그 고민을 어떤식으로 해결해가는지는 본인에게 달렸다는 점이죠.
꼭 지금 당장 굳이 무엇을해야하고,무엇이 되어야하는것보단 ~되기위해~무엇을 해야할까로 생각을 해보심 어떨까요??
또 아직 딱히 무언가를 못찾았다면 더 많은 경험을해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경험들 속에서 나도 모르는사이 나 스스로 책임감과 의무감을 이행하고, 그 속에서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는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걸어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누구나 안정을 원하고 좀더 기대되는 미래를 원하죠~하지만 사람은 욕심이란것도 있기에 이건 죽을때까지의 고민일듯합니다.
또 나이를 생각해서 빨리 무엇을 해야 더 좋은결과가 반드시 있는건 아니니까요~
경험 또한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투자일수도 있고 재산이 될수도 있습니다.
다만 현재와 미래에대한 부분으로 인해 자신에게 줄 휴식을 잊지마시길...
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며,글자님보다 좀더 경험을해본 자로써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좋아하는 글귀 2가지도 올려봅니다.
"생각하는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
"포기하는 순간 핑계거릴 찾게되고,할수 있다 하는 순간 방법을 찾게된다."
댓글 4
2020.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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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7살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