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강력히 이직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실디 졸업하고 건설회사 취업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인테리어 업계는 일 강도나 보수로 보면 형편없습니다. 그동안 위 선배들이 그런 환경을 만든거죠. 교수들부터 학생애들 저값에 부리는 것처럼.
인테리어 업계 강도면 건설회사에서 업무도 수월 할 뿐만 아니라 제일 중요한 보수면에서도 만족하실겁니다.
그리고 정직원 이런거에 목메이지 마세요.
좋은 메이져 회사도 건설경기 안좋으면 정직원이라해도 알아서 정리해고 됩니다. 저도 2번 경험이 있어 그 뒤엔 정직원이란 말에 그리 신경안씁니다. 요즘 세상에 평생직장이 있습니까?
기회가 될때마다 경력쌓고 연봉 높여서 이직하는게 자기 몸값 높이는 겁니다.
댓글 1
2022.10.02 |
Q삼ㅅ전자 파견직 이직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