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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리를 좋아하여 벌써 졸업후 호텔취업 4년차 이네요.
그동안 저도 정말 많은 후회가 찾아왔어요
좋아하는 일은 정말 취미로 해야 되는거같아요 ,,
지금은 그냥 단체급식으로 이직하였고 영양사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여자이다 보니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
워라밸 정말 중요해요 내가 행복한 삶을 사는거만큼 더 중요한건 없다고 생각해요 ,,
일도 좋지만 내가 이렇게 사는게 행복한건지 한번쯤 돌아보길 바래요 ..
단체급식 온건 그냥 딱하나에요 주40시간 주말 공휴일 쉬는거, 일은 사실 재미없어요 근데 휴일이 보장되다보니 삶의질이 향상된건 사실이에요 ..
일은 평생해야 하는데 이일을 평생할수있을까 생각했을때 전요리는 정말 아닌거같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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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
Q일 12시간근무 현타가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