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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에 iT 경력이없다고 너무 자신없어 하지는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지금부터 회사에서 실무경력이나 개인적으로 커리어를 쌓아올리셔도 충분 하리라 생각을 합니다
다만 입사하는 회사가 파견 직인경우는 개인적으로 경험해봤을때 좋은 선택은 아닌듯합니다
파견이 단기간인지 장기간인지에따라 다르지만 장점이라면 각각의 파견회사에따라 여러가지 경험과 실무를 배울수있는
장점은 있지만, 일반적으로 파견직은 파견간 회사에서도 좀 소외되는경향도있고
본사에서도 어떤끈끈한 그런건 없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물론 이건 제 경험에서 나온거고 제가 모르는 더 좋은 회사도 있을수는 있지만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그런 단점도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백엔드를 하고싶어서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그분야로 회사로 가면 좋지만,
어짜피 벤엔드나, 프론트엔드나...어느분야든 그분야만 알아서는 일을 할수없기때문에
일단 가셔서 프론트엔드를 하더라도 그 경험도 충분이 자신의 커리어에 영향력을 줄수있을거같습니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 벤엔드도 그곳에가서 꾸준히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단기간이 아닌 최소 1-2년은 근무를 해야 이직할때 도움이 되지
나랑 맞지 않는다고 1년내에 퇴사를 하면 이직할 회사에서도 좋게 보지는않을것이기에
충분히 생각하셔서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생각엔 가서 경험하고 배우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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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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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첫 회사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