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 2년안에 판가름 납니다.
아주 극히 일부는 일을 하다가 시스템엔지니어 쪽으로 빠집니다. 그런한건 파견가서 일하는 업체 상황에 따라서 달라지기도 하고, 본인의 노력이기도 하기 때문에 생각하지 않는게 맞으며, 일부는 1, 2년 동안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그 시간에 공부를 해나가는 겁니다 . 이를 테면 시스템쪽으로 공부를 해서 서버관리나, 엔지니어쪽으로 이직을 하기도 하지만, 아주 극히 일부이고, 일부는 공인중개사나 다른 공부를 해서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하기도 합니다.
본인의 의지가 강한 사람이 아니라면 처음 생각한것처럼 하지 않고 현실에 안주할 가능성이 높으니, 의지가 약하다면 시작도 하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이 시기가 넘어가게 되면 이미 본인도 그 일에 적응(?)을 하게 되어 그냥 계속 그런 식으로 주야간 교대나 하면서 그냥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게 되어 시간만 낭비하게 됩니다. 상당수는 그냥 게임이나 하면서 폐인처럼 시간을 보내게 되죠. 특히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불규칙적인 패턴의 생활과 불확실한 직업 특성상 이직이 잦아질수 있고, 몇년 일을 하다 가 보면 이제 건강도 안좋아 지고,
경력도 없으니 뭘 해야 하나 고민하게 될것이고, 생활하던 습관이 그래서 무엇인가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할 용기도 없고 폐인처럼 살게 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뚜렷한 본인의 목적이 있어서 1, 2년 동안 준비를 해서 뭔가를 하겠다 싶은게 없다면, 안하는게 맞을겁니다.
지금 처음 지원할때나 10년이 지나서 이직을 할때나 어차피 급여수준 동일하고 경력도 동일하게 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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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8 |
Q보안관제쪽 취업할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