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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성형이 다 다루다고 먼저 이야기해주고 싶네요.
내용을 봤을 때 상사는 가르쳐주고 싶어서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르는 것에 대해서 물어보지도 않는다는 것에서 확장돼서 노력을 왜?안해로 접근이 됐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이면에 기대도 있다고 봐집니다.
상사라고해서 겁내지 마세요.
나이차가 얼마나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친한 형을 대하는 것처럼 모르는 건 질문도하고 도서 추천도 해달라고 해보세요.
목 마른 사람이 우물을 판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먼저 접근을 안하면서 상대방이 친절을 배풀며 접근 할거라는 생각을 안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자리까지 가면서 노력한 사람이라면 대부분 요즘하는 말로 꼰대입니다.
먼저 접근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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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5 |
Q프론트 곧 세달차 고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