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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93학번 동양미래대학 야간을 졸업한 , 올해 나이64세 아파트에 일하고있는 선배라고 말씀드릴께요.
님에 이야기를 듣고보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우선 말씀드리기에 앞서, 이야기는 저의 입장에서 적어볼까합니다.
님이 하고있는 일이 , 회사에 상당히 중요한 일을 맏고있습니다.
그만큼, 업무에 포지션이 상당히 중요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회사의 대표가 기대하는 관점은, 회사 경영관리기획부의
입장에서 일해주기를 바라고있다고 봅니다.
부서직원 중에서, 후배님에게 중대한 일을 맡긴것은 , 기대를 많이 한다고 보고있습니다.
생각하건데, 대표님에 의중을 정확히 이해를 하고, 현재의 맡은일을 매끄럽게 이끌어 가기를
바라지는 않을까요.
우선, 시간을 갖고 대표님의 회사경영 마인드를 확실히 이해가 되지않았 다면, 시간을 내서
정확한 업무표지션과 회사경영기획을 듣는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무엇보다도, 사회 초년생으로서 너무 큰 업무에 짐을 지고있는듯합니다.
위 사항들이 전자에 반영되었다면, 현재 맡고있는 업무에 적극매진해 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한번씩 중간선배나 동료들에 자문도 받는것이 필요해보입니다.
현재의 회사에서 최선을 다해보고 , 그래도 대표와 업무에 포지션이 맞지않는다고
판단되면, 업무파트도 바꾸는것이 하나의 방법이 될뜻합니다.
아무쪼록, 항상 뒤를 돌아 보면서 최선을 다해보기를 권장합니다.
후배님에 조언이 되었는지요.
그럼, 이만 글을 줄일까합니다.
2023년 07월 26일 동양미래대학 93학번 졸업생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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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
Q조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