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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근 많이 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제가 평생 내근만 했는데,외근하는 공고들도 많이 올라와서요프로그램에 대해서 현장에 가서 교육하고 시연하는,그런 일인 거 같더라고요.근데 저는 회사 밖으로 나가본 적이 없으니까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서,,혹시 외근직은 많이 힘들까요???출처: 고민여기조회수 12 답변0 6일 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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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기한 물어보는 거예전 직장에서는 기한이 다 정해져 있어서언제까지 하면 되겠다고 생각도 하면서 시간 분배도 잘 됐는데,이번 회사는 기한이 안 정해져 있어서일을 주면 언제까지 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ㅠ그래서 기한은 언제까지에요?라고 물어보는데 물어볼 때마다기분 나쁘신 거 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ㅠ계속 이렇게 기한은 언제까지냐고 물어봐야 할까?아니면 그냥 물어보지 말고 알아서 잘 하는 게 나을까??나도 고정업무하면서 시간 계산하면서 하고 싶은데 말이야ㅠㅠ출처: 고민여기조회수 12 답변0 2024-05-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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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 다시 들어가고 싶은데이전 회사에서 내가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많아서 그만 뒀거든근데 다른 팀으로 가고 싶다고도 말했었는데 티오가 없어서 못 갔고,거기는 1년 정도 다니다가 그만 뒀는데,이번에 그 팀에서 공고가 났는데 너무 해보고 싶던 일이기도 해가지고ㅠㅠ사람인으로 지원했긴 했는데 아직 미열람이네ㅠㅠ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전 회사 팀장님께 연락해서 말씀을 드려야 할지 고민이네ㅠ말씀 드리면 뭐 어떻게 말씀하실지도 모르겠고,너무 오바인가 생각도 들고ㅜㅜ출처: 고민여기조회수 25 답변0 2024-05-28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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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줄 안다는 게 힘든 일이었네요.이번에 입사하게 되었는데요.첫 직장이고, 열심히 해야지라는 심정으로 다니고 있습니다.근데 어느 날부터 제가 할 수 있다는 걸 다 떠안기고 가는 거 같아서요.한달동안은 회사에 사람이 부족하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했는데,점점 제 업무가 아닌 타부서 업무까지 제가 하고 있는 걸 보고,제가 스스로 너무 힘든 거 같아서요.업무가 많은 것도 있고, 야근도 잦아지고..할 수 있다고라고만 말했을 뿐인데 이렇게 힘들어질줄은 예상하지 못했어요ㅠ평소에는 장난 삼아서 그만두고 싶다고 말했었는데,오늘은 많이 힘드네요ㅠㅠ출처: 고민여기조회수 26 답변0 2024-05-2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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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관련 이야기 막 해도 괜찮을까요?아무래도 제 업무가 많은 거 같습니다.매일 3~4시간 정도 더 일을 하고 가고,제가 손이 느린 편이 아닌데도계속 그런 게 반복되니까느린 건가?하고 생각하게 되네요.제 생각에는 일 하는 텀을 너무 밭게 주는 거 같은게문제인 거 같은데, 데드라인이 예를 들어서 내일 모레인데도그걸 한꺼번에 일을 주니까 더 그런 거 같아요.이렇게 일을 안 줬으면 좋겠다고 말을 드리고 싶은데,다른 분들도 이렇게 일을 하시는데,제가 말해도 되나 생각도 들고요.이렇게 말해도 괜찮을까요??출처: 고민여기조회수 15 답변0 2024-05-22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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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 힘드네요.저는 한 회사에서 6개월 동안 다니고 나서이제는 퇴사를 앞둔 사람인데요. 인수인계서도 작성하고,다 했는데도 다음에 올 사람이 안 와서 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이 일은 저만 해서(다른 사람들은 1도 모름..)알려줘야 퇴사를 할 수 있는데,계속 면접은 보는 거 같은데 신중하게 뽑고 싶은건지 계속 미뤄지네요.이 사람은 진실성이 떨어진다고 안 된다고 하고,저 사람은 말하는 게 별로라고 하고요.그래서 결국에는 7개월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계속 미뤄지면 안 될 거 같은데 왜 자꾸 미루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출처: 고민여기조회수 40 답변1 2024-05-2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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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일했다의 기준말그대로 오래 일했다고 생각하는 기준이 있으신가여?한 회사에서 오랫동안 버텼다고 생각하는 기준이요!저는 한 10년은 돼야 오래 버텼다고 생각하는데,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당! 출처: 고민여기조회수 8 답변0 2024-05-2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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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 맞는 일포토샵 1도 모르고 디자인툴 사용한 적도 없는데상사가 포토샵으로 뭐 하나 만들어오라고 해서요.근데 저는 못 만들 것 같아서 못한다고 얘기해야 할지,아니면 어떻게 해서든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네요.적성에 안 맞는 거 같은 일을 시켰을 때어떻게 하는 편인가요?출처: 고민여기조회수 26 답변1 2024-05-1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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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연락,퇴근 후에 연락이 계속 오는데,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또 안 받으면 내 업무에 지장이 있는거라받긴 하는데 이게 흔한 일인 건지 갑자기 궁금해져서전회사는 독립적인 업무에 업무 메신저가 따로 있어서주말이나 퇴근에 일하라고 연락 오는 일이 드물었어가지고 그런건지,아니면 퇴근 후에 연락하는 곳이 여기가 처음이라 그런건지 너무 어색하고,분위기도 적응이 안되는 거 같아.퇴근 후에도 연락오는 게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네.여러분도 이렇게 연락 오는 게 흔한가요? 출처: 고민여기조회수 25 답변1 2024-05-14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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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출퇴근 제도요즘 자율출퇴근 하는 회사가 많아진 거 같더라.근데 자율출퇴근이라도 암묵적으로 몇 시까지나와야 한다고 하는 회사도 있다고 하고,그만큼 더 많이 일하고 가야한다는 회사도 많고…자율출퇴근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한테 묻고 싶어,자율 출퇴근 제도 좋은 거 같아?아니면 그냥 딱딱 정해져있는 게 좋은 거 같아??출처: 고민여기조회수 16 답변0 2024-05-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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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메신저에서일단 저는 일한지 1년 정도 된 사람인데요.사내 메신저에서 제 이야기를 하는 걸 발견했네요.좋은 이야기는 아닌 거 같아서 그냥 넘어갔는데,이걸 집어서 말을 해야 할지,아니면 그냥 넘어가야 할지 모르겠네요.원래 성격은 다 집고 넘어가는 성격인데,이런 거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출처: 고민여기조회수 21 답변0 2024-05-1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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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신입인데저는 서른 살이고, 여기에 입사한지는한 달 정도 되었는데요.그동안 알바만 해서 여기를 첫 회사로 온 거고요.근데 일이 안 맞아서 고민입니다.마케팅 쪽 회사인데 촬영하러 여기 저기 다니고 해야 하고,제가 이끌어가는 게 적성에 안 맞는데 1부터 10까지이끌어 가야 한다는 게 안 맞는 거 같네요.물론 모든 직장인들이 맞는 일만 하고 있는 건 아니겠지만,심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힘들어서 그만두고 싶은데,어떻게 해야 할까요??ㅜㅜ 그래도 버티면서 계속 다녀야 할까요?출처: 고민여기조회수 21 답변0 2024-05-0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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