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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접점 운용 파트인지 관제 파트인지에 따라 사내에서의 비전이 크게 다를것 같습니다.
1. 채용절차는 아는바 없습니다.
2. 구 KTF 재통합 과정에서 인력 분리로 분사하면서 기존 출자법인 통합하여 탄생한 자회사 입니다. 가장 최근 유사형태는 구 홈부문 유선 현장 자회사 KTS 생각하시면 가장 유사한 예상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관제 파트의 경우 경력이나 실적은 충분히 본사 네트워크 경력 채용에서 인정받을 업무내용이나 현장 운용 파트라면 좋은 말을 하긴 어려울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현장은 벤더사와 동일한 업무를 하실 확률이 매우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벤더사와 비교시에는 좋은 조건으로 근무하겠지만 수행하는 업무의 경력의 후일을 생각한다면 실망할 확률이 높을것 같습니다.
3. 복지의 차이는 없지만 실제로 혜택을 보기는 어렵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MOS에 한정하는것이 아닌 BC나 서브마린같은 일부를 제외하면 대다수의 자회사는 실적이나 배정되는 조건에 의해 신청하더라도 배제되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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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6 |
QKT mos라는 회사에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