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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문대를 희망을 한 이유는 특수한 전문직을 원했기 때문입니다. 사년제에서 좀 더 많은 배움과 디테일함은 있지만, 그거에 비례해서 전문대 3년제라는 특성에 맞게 좀더 사회에서 일찍시작해 갈 수있었으며, 그중 미흡한부분은 본인이 직접 배움으로 채워가면 된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남들하고는 같을 수는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바가 있다면 학벌도 중요하지만 우선 내가 취업에 있어서 얼마나 욕심을 부릴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한것 같네요...
사회늘 탓하면 학벌에 대한 편견은 본인부터 버려야 할 용기같아요.
남들보다 더 열심히 나 자신을 발전시킬 노력과 용기만 있다면 타이틀보다는 내 이름 ... 그게 남들 눈에 들어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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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
Q사회에서 전문대라는 타이틀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