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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출신 그리고 개발자로서 답변드립니다.
일단, 신입대는 잘모르는 부분이 많다보니, 질문을하고 서서히 알고 일을 진행하는게 정상입니다
물론, 그주에 뛰어난 신입이 있긴합니다(즉, 경력자를 능가하는 경우도 보긴했지만, 드물죠).
일단, 가장 중요한건. 신입때는 배우려는 의지가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개발자이다보니, 계속적인 공부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업무가 front 이든 backend 이든가에, 너튜브나 안플런 같은 it교육 채널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 한다면, 최소 1년후에는 충분히 성장해 있는 모습을 볼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술직이므로, 계속 즐겁게 공부하셔야 합니다^^
요약하면, 신입때는 누구나 그런생각 합니다. 단, 일을 진행해가면서,
자기가 모르는건 질문하고, 질문한건 하루단위로 정리하고, 그리고 집에가서 IT관련된 학습강의든
아니면 toy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술습득을 한다면, 지금의 고민은 사라질거라 봅니다.
그리고 IT개발자로서 장점이 학벌을 크게 보지않는다는 점입니다(물론,대기업은 좀 예외이지만,)
실력이 가장중요하므로, 실력향상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정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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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
Q좀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