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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설비투자가 대부분 해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PLC 쪽 일을 하면서 출장업무는 피할수가 없을 겁니다.
회사의 매출이 많다는 건 장비제작을 많이 한다는 것이고 그만큼 출장이 잦아질테니 출장을 힘들어 하는 분에게는 회사의 발전을 놓고 본다면 아이러니 겠죠.
출장이 적거나, 짧은 것을 원하시면 포장기, 검사기 등 자기만의 특화된 아이템을 제작, 생산하는 장비회사를 찾아보기 바랍니다. 대신 그전에 했던 업무와 장, 단점은 분명히 있을 겁니다. 모든 것에서 만족할수 있는 분야는 없습니다.
아니면 현대그룹 계열사 등 생산설비를 많이 가지고있는 대기업 또는 계열사는 자체 보전팀을 가지고 있으며 결원이 생기면 공개채용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정직원 쪽이어야겠죠.
정직원일 경우 급여수준도 괜찮은 편이며 출장업무도 없습니다.
그런 쪽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다가 기회가 생기면 응시해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을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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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
QPLC 제어 관련 현업종사자 의견이 듣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