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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처음 접하는 직종, 업무분야가 중요하기는 합니다만,
가장 큰 문제는 사용언어에 대한 해석이 어느정도까지 되느냐.. 비지니스로직이라고 하는 만들거나 사용하는 솔루션의 업무이해도를 어느정도까지 하느냐.. 스스로 어느정도 깊이의 프로그램을 개발, 유지보수할것이냐 입니다.
ICT는 일반적으로 프로그램개발, 그 프로그램의 구축(서버), 그에대한 유지보수를 아우러야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올바른 비교는 아니겠으나.. 옛날에는 전산실과 비슷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인 이해력이 어느정도까지 내가 올라갈수있을건지, 또는 스스로 어느정도를 만족하는 개발자로 능력을 키울것인지..(버그의 한계치를 어느정도까지 용서할것인지) 등 지금은 이해하기 힘드실수있지만.. 개발자는 개발한 프로그램을 자신이 쓰는것이 아니라는걸 항상 인지하고 스스로 기준을 잡아야합니다.. 누가 인정을 하든 안하든.. 자기만족으로 먹고산다고 보셔야합니다..
연봉은 그러한 사람들은 아라서 인정받고 대접받으며 영업을 안해도 스스로를 영업한것처럼 주위에 일관련 사람들이 모여듭니다. 반대로 그만큼 편한삶이 아닌 힘들고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이쪽으로 진로를 잡는다면 앞으로의 일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1
2020.12.16 |
QICT 개발 입사 후 나중에 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