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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먼저 챙기는게 중요해요.
본인의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면 부모님, 교수님도 이해해주실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적성에 맞는 일은 찾을 수 있을거에요
여러번 퇴직하고 입사하고를 반복하고 아파보기도하고 울기도 참 많이 울었는데 한 직장에 3년이란 시간 넘게 근무해보기도하고 지금 너무 잘 지내고 하고 싶은 일이랑 어떤 일을 잘하고 어떤 일과 어울리는지 찾아가고 있어요.
얼마 살아보지 않아서 매순간이 처음이라 어렵고 무서울 때가 있잖아요. 그 순간 차근차근 어떤식으로 극복하고 나아가는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좋아하는/싫어하는 일,행동,음식,동네,말 등을 무엇이든 적어봐요
자신이 무엇을 할때 행복한지 먼저 알아야해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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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7 |
Q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