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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도 아닌 코스피라면 정말 탄탄한 기업입니다. 사회에서는 코스피에 가입된 회사가 더 알아주겠네요. 여러 업무를 다양하게 경험해 본 것이 중요한데,, 2천억대 중견기업은 재무회계, 세무회계로 본인 업무가 귀결되고, 1천억원 코스피 원가팀은 원가관리회계로 본인 업무가 귀결될 듯 싶네요. 물론 회사에서 업무조정으로 타 부서로 옮겨질 수는 있지만,, 회사에서는 가급적 업무의 숙련도를 중요시 하기때문에 그대로 쭉~~ 가기 쉬울듯 싶어요. 타부서 업무로 옮겨지는것도 회사의 특정 의지가 아니면,, 기존 직원의 업무의 경험을 토대로 옮겨줄 가능성이 크므로, 그 업무가 그대로 간다고 봄이 더 타당할 듯 싶습니다. 님이 어느 업무를 하고 싶은지가 중요할 듯 싶습니다. 일반 중소.중견기업에서는 원가부분이 제조원가부분으로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전에 이루어져야 하므로 업무의 영향력 급이 재무, 세무쪽이 좀 더 큰 느낌이 있네요. 물론 제 경험입니다. 어느 대기업은 관리회계쪽에서 결산보고를 하므로, 관리회계 쪽이 파워가 더 세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재무, 세무회계쪽이 파워가 더 있는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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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6 |
Q중견 회계세무 vs 중소 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