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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출근했다가 안갔어요. 다 일에 치여서 전날밤11시까지 야근했다고합니다. Cs팀장이 퇴사예정이라 면접도 안들어왔었고 팀장없어도 남은직원들끼리 일하고 오합지졸. 팀장이 약간 왕따느낌. 대부분 나이어린 여직원들(1-2년차로 기억합니다)
겨울이라 가습기판매량에 따른 문의 폭주로 기억하나 다시생각해도 토나와요. 일은 토나오게 많은게 눈에 빤히 보이니 차마 일할 엄두도 안났어요. 카톡문의건 1800건에 정말눈을 의심했습니다. 지금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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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7 |
Q여기 근무하셨던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