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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공 분야와 전직장의 근무분야가 명시되어 있지 않아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에 대한것은 잘 할 수 있는 분야와 새로운 분야 둘 중에 말씀 드리겠습니다. 현재 하는일을 적은 수입이지만 계속 하면서-잘 할수있는 분야는 제조업체 관리직 분야의 취업 구인 사이트를 자주 검색하고 이력서를 등록하여 1주일 단위로 수시 지원하는것이 좋으며, 시간이 되면 거주지 구청 일자리 지원센터 방문하여 지원을 해두는 것입니다. 만약-새로운 분야를 도전 해보고 싶다면 전문분야와 하고싶은 분야를 결정하여 독학이나 학원 야간 등록을 하더라도 1년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제2의 인생 도전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면 분명히 1년 이후에는 새로운 삶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저는 중소기업의 실태를 파악하고 상공회의소 일자리지원단 근무시 유사한 경우를 자주 상담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올립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2020.05.20 |
Q연령 40대 이후 이직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