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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현재 25살 .. 많다면 많고 어리다면 충분히 어릴수있는나이죠 근데 벌써 사회생활 2년차로 회사생활 어느정도 맛보기했다고 생각해요. 좋은회사라고 볼수있는 각도는 여러가지가 있는거같아요. 복지를 말할수도있고 급여나 아니면 동료관계 상사문제 여러가지를 .. 처음회사는 급여도 적은데다 동료관계도 별로여서 그만뒀고 두번째 회사는 다 좋았지만 더많은 경험과 액티비티한 생활을 즐겨보자 여행을 가려고 그만뒀어요 ㅎㅎ 좋고 나쁘고를 가르는 기준과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어디가 좋다 이런건 말할수없을거같아요 하지만 분명한건 그 회사에 후배님의 역량이 뛰어나게 발휘되어 뿌듯함이 느껴진다면 저는 좋은 회사에 가까운거같다고 말하고싶어요. 일이라는게 사실 돈을 벌기위해 하는건 맞지만 그 돈을 얼마나 효과있게 버느냐도 중요하다 생각하거든요. 그러니 적성을 찾아 하고싶은일을 해야한다 하잖아요. 물론 옵션으로 급여도 좀 더 주고 사람관계도 좋고. 야근도 없고 등등 많은 욕심이 생기게돼여. 첫취업으로 모든게 만족할 회사는 거의 없을거에요. 하지만 그 취업으로 인해 후배님이 중요하게 생각되는 가치가 뭔지 생각해볼순있어요. 그리고 나서 다시 원하는 타이밍에 원하는 취업길이 열렸을때 우리는 거기에 맞춰 열심히 일하면 되는거에요. 어떻게 보면 단순한 얘기를 많이써내려 갔네요 ㅎㅎ 취업아직 못했다고 걱정하지말아요. 지금 이 시간도 그 회사에 다가가기위한 소중한 시간일수도 있어요!! 물론 그 시간도 어떻게 보내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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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6 |
Q좋은 회사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