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저는 개인적으로 인하우스 먼저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작성자분의 미래 목표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대행사 다니는 주변 지인이나 동료들만 봐도 결국 인하우스가 목표인 사람들이 많은데, 추후 이직 시 인하우스로 들어가는 건 대행사→인하우스 루트보다 소규모 인하우스→대규모 인하우스가 그나마 쉬운 것 같더라고요.
결국 밑에 분 말처럼 대행사는 대행사로만 유지되는 경우가 대다수...
그리고 광고대행사도 고정적인 업무만 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일을 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제 경험)
모쪼록 본인이 원하는 목표를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댓글 0
2023.07.28 |
Q마케터. 직원200명 대행사 vs 직원20명 인하우스 어디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