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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디자인전공을 했더라도 처음부터 자신에게 맞고 적합한 일자리를 찾는건 쉬운일이 아니랍니다.
저또한 그랬지요. 그치만 거기서 경험을 쌓고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알아가며 거기서 나를 더 발전시키고 다른 더 나에게맞는 직업을 찾아가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서 경력도 쌓이게 되고 전 직장에서 지루하고 힘든일이라고 생각들다가도 다음 직장에선 반드시 무언가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그러면서 성장해가는거지요.
처음부터 안맞는다고생각하지말고 한계단부터 탄탄히 쌓는다고생각하세요! 그러면서 더 나은 직장을 찾고, 그러면서 디자인에 대해 더 알아가고 디자인실력도 반드시 더 늘것입니다. 처음부터 좋은곳 , 맞는 직장을 가게된다면 다니긴 즐거울진 몰라도 인생의 경험도 없고, 희노애락도 없고 이직이란 슬플수도 좋을수도 있는 그 단어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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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8 |
Q제가다니는 회사에서 계속 일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