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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엔 밤샘작업하고 주말에 나오는게 일상이었고 박봉에 열정페이였어요.
처음에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버텼는데 점점 지쳐가더라구요...
그게 너무 싫어서 1년정도 다니다가 퇴사를 하고 이직을 했구요.
똑같이 박봉은 맞지만 밤샘이나 주말출근은 없었어요. 그것마저도 너무 행복했어요.
지금은 연봉도 많이 오르고 어느정도 만족한 삶을 살고 있어요.
인테리어 회사가 야근에 박봉이 필수라고 하지만 아닌 회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실력을 키우면 무조건 보상받게 되어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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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
Q인테리어 설계 신입입니다. 고민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