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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6년간 한직장에서 몸담고 있지만 매일 사표쓰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서 요번에 사직서를 냈는대 반려가 되었내요 몇일을 그렇게 출근하다가 휴직계를 내고 지금은 다른일을 하고 있어요. 그런대 전에는 몰랐는대 내가 하고있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 하다는걸 지금은 느끼고 있는중입니다 지금 힘들고 그런마음이 생길수도 있어요. 지금이순간을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랍니다. 저도 극복하고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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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1 |
Q매일 퇴사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