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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문이 높지도 낮지도 않은게 맞을듯 합니다.
제가 생산관리를 18년째 근무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사람이 함께 근무하면 좋을듯 하다는 측면에서 몇자 보냅니다.
우선,
1. ERP / MES 관련한 프로젝트나 교육이수 해 본 경험자
2. 생산관리 개론을 이론적으로 남아 이해한자
3. 근로기준법 내지 노동법 관련하여 관련내용 이해한자
4. 안전작업 관련하여 프로젝트나 이해력이 있는자
5. 생산재고관리 관련 CPIM 같은 자격증이나 이해력을 가진자
6. MRP , BOM , 도면에 대한 기초지식 이해한 자
이 정도의 우선순위로 자소서를 준비한다면 여느 생산관리직 채용자가 관심을 안가질수 없겠죠.
물론 서류전형이 통과한다고 해도 대면 또는 화상면접을 준비해야 합니다만,
면접은 말그대로 인상을 심어주는 자리이지 실력을 검증 할 수 없는 한계가 있음에
무엇보다 자신감을 가지고 임한다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면접도 서너번 하다보면, 질문의 패턴들이 생기기 마련이고
면접관 질문에 대답 할때는 편안한 질문에 자신감 넘치고 아리송한 질문에 주눅드는 모습을 미추면 곤란합니다.
노래를 부르듯이, 시종일관 처음과 끝이 같은 패턴의 성량과 리듬으로 대답하여 듣는이로 하여금 안정적이며 편안한 반응을 이끌어 내는것이 포인트 일듯 합니다. 이런 부문은 저도 면접관으로 1,000명 이상 대응하면서 얻은 노하우라 말씀 드릴 순 있겠네요~ 더 필요한 자료나 궁금한 것이 있으면 개인 메일로 송부해 주세요. qwertgbn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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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
Q4학년 시스템경영공학부(산업경영공학전공)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