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내가 정확히 무엇을 하고싶은가를 정립하시는게 가장 먼저일것같습니다.
개발팀에 들어가고나면 신규서비스를 하게되서 정말 개발을 해야하는 팀이 있는가하면 이전의 회사 프로그램들을 유지보수하는 팀도 있습니다.
전체적인 개발 프로세스상으론 신규 개발도 유지보수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는 회사 자체의 솔루션들이 있다면 유지보수를 시작으로 테스트도해보고 이것저것 시켜보면서 역량을 파악하고 그거에 따른 업무를 줍니다.
시작부터 개발직무를 준다는것은 중소기업이라 인원이 적어서 누구든 투입되어야하는 상황이거나 정말 급한일일껍니다.
본인이 하고싶은게 맨땅에 헤딩하면서 뭔가 제작해나가는 개발인지 시간을 두고 유지보수부터해서 남의 코드도보면서 천천히 밟아나갈지 선택하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0
2021.07.21 |
Q신입 4개월차 퇴사나 이직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