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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패턴이 많습니다. 다음에도 가면 이런패턴일거예요.
유형이 근태일지, 거짓말일지, 속임수일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좋은자리는 사람을 잘 안뽑거나 인맥으로 연락받고 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라인증설이 아니라면 꼭 저런 자리에만 사람을 계속구하죠, 계속 나가니까요. 그나마 인맥이 있으면 다닐수도 있겠죠. 인원이 굳이 필요없는 부분일수도 있어요.
혼자서도 충분하다는데, 자꾸 사람뽑아 놓는거죠. 위에 내용에 보면 초보자가 일처리를 다했다면, 숙련자는 그냥 다할수 있었다는 얘기일수도 있는거죠.
그런 일을 하는 관리자나 그걸 감싸주는 다른분들은 그런걸 따분한 일상의 재미나 참교육같은걸로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이런경우엔 그분들이 만들어놓은 자기들만의 단계가 있어요. 퀘스트같은 느낌이죠. 분위기를 인원을 감축한다는 둥, 요새 일이 없어서 회사가 힘들다는 둥, 사람을 막 자른다는 둥, 일을 하나도 모른다는 둥, 혼나면서 배운다고 하죠. 피할수 없다면 즐겨라 하다가 이렇게 되버렸죠. 당하면서 많이 힘들어 하다가 나중엔 알면서 당하는척 하다가 빠져나오는 거 보여주면, 다들 열정에 불타올라 하이에나 처럼 달려들죠. ㅋ 한 3년정도 그렇게 지내다가 그것도 질리기도 하고, 그저 먹고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부족한 사람들 가지고 장난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요즘에는 그만두엇어요. 교육이 부족하면 깨달음에 다를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거든요.그러다가 저도 결국(한15년)(일했는데, 아직도 정년하려면 20년 남았다는..ㅎㄷㄷ)에는 하이에나처럼 되었는데, 하이에나 짓은 안하는 하이에나가 되었죠. 많은 고뇌와 연구와 약간의 독서가 필요하죠. 유튜브는 조금. 금쪽이가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잘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걱정하기 보단 스스로 그걸 증명해보다보면 나중에는 통찰력을 얻게 될거예요.
그리고 결국에는 돈이죠. 많이 주면 조금 치사하고 아니꼬와도 버티고, 조금 불합리하다고 해도 눈감고 살아야 해요. 어딜가던 그런걸로 시험당하거든요. 나를 위험 하게 할 위인인가?아닌가가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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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Q다음주월요일부턴 다른회사로가려합니다 질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