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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무엇을 깨우치게 되었는지가 중요할꺼 같습니다.
스스로가 받아주는 곳은 없겠지 라는 생각으로는 어딜 지원하기에 막막할꺼에요.
그때 그 시절에는 철 없이 놀았던 것이 그때는 행복했고, 즐거웠다.
시간이 지나면서 그것을 반성하고 후회한다. 혹은 그 즐거움과 행복을 유지하기 위해서 건설적으로 살아보겠다. 등으로 잘 풀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지금이라도 한국사, 컴활, 토익 등 스펙을 쌓으신다는 생각자체가 스스로에게 대견하다고 지지하고 격려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어디든 무엇이든 하나하나 이력서를 넣어보세요.
한번에 합격할지도 모르겠지만...
두번 세번 네번 더 많은 이력서를 제출해야할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당신을 받아줄 기관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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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
Q학점 2.5도 취업이 가능할까요?